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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지사항
꿈크루작은도서관  19년 01월 15일

[꿈크루이야기] 제 1회 어린이보드게임 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해,  휴대전화와 컴퓨터 게임이 더 친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사고력 향상과 더불어 인내심과 배려심을 가르쳐 주고싶어 시작했던 재능기부 보드게임 수업이 2019년 어린이 보드게임대회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총 25명 참가 1등 1명, 2등 1명, 3등 9명에 대한 시상식과 참가자 모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지급 되었답니다. 많은 아이들이 진지하고 성숙한 태도로 참여하여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 게임에 열중한 이쁜 사진이 많지만, 공개하기가 조심스러워 아쉽네요...ㅠ)

꿈크루작은도서관  19년 01월 04일

[꿈크루소식] 오늘은 영화상영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옹기종기~~ 심심한 방학 기간 도서관에서 놀아요.^^

꿈크루작은도서관  19년 01월 04일

[꿈크루이야기] 목요일 오후 5시에는 책을 읽어주는 꿈크루도서관~ 어제는 이야기 할머님이 오셔서 무지개물고기와 뻥튀기할아버지 두 이야기로 구연동화를 들려 주셨어요.^^*

꿈크루작은도서관  18년 12월 31일

[우리도서관자랑하기] 경상남도 사천시에 자리하고 있는 꿈크루작은도서관은 올해로 개관 4주년을 맞이 했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24명의 자원봉사자분과 평일 오후시간에 상주해 있는 사서봉사자 한 분과 함께 도서관을 꾸려 가고 있어요. 월 1회에서 두 달에 한 번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도서관 관련 결정사항들에 대해 회의도 하고, 운영하면서 생기는 애로사항들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여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저희 도서관은 현재 관장과 운영위원장이 2년의 임기를 정하고 연임하거나 희망자로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자발적으로 희망해서 무보수 자원봉사 책임자 자리를 맡으려는 분도 찾기 힘들고, 아직 연임을 하신 분도 없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 역시 4년 전 쯤 일주일에 한 번 도서반납, 대출 등 도서관 관리 자원봉사를 해오다 지난 해 말 관장의 자리를 맡으려는 분이 계시지 않아 도서관의 존폐 여부를 두고 얼떨결에 운영자의 자리에 앉게 되었지요.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과 부담감 등 많은 생각으로 사실 저도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자리였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에... 그때 근심이 많던 저에게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그 당시 저는 그냥 그 말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어요. 피하지 못 했다면 이제는 즐기는 일만 남았지요. 그렇게 우리도서관 장이 되고 난 후 딱 1년이 흘렀습니다. 처음 제 1회 어린이벼룩시장을 계획하고 진행하며 좌충우돌 했던 일들이, 한 달에 한 번 보드게임 재능기부 특강을 하면서, 유아 대상 방학 특강을 계획하며 설레였던 일 등.. 여러 행사와 특강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1년이 지난 지금,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또한, 제가 도서관에 자주 있으므로 거리감 없이 이곳을 들락거리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깝게 지내는 좋은 습관을 선물로 줄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도 들어요. 사람들 앞에 나서는게 두려워 늘 회의 전날이면 긴장하곤 했는데 한 번, 두 번, 세 번.. 하다보니 긴장감도 스스로 조금씩 이겨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도서관에 온 작은 꼬마 친구들이 나에게 인사를 할 때, 한 주 쉬고 갔더니 지난 주에는 왜 계시지 않았냐고 말을 건네며 반가워 하는 학생, 웃으며 인사를 주고 받는 입주민분들... 도서관에 앉아 있다 보면 가끔 이런 사소한 일들조차 감사하고 행복하더라고요.^^* 신경 써야 할 일도 많고, 신경 쓰이는 일도 많지만 반대로 우리 도서관을 더 활성화 시키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 하다보니 묵혀 두고 있던 자격증을 활용해서 재능기부 강의도 해 보게 되었고, 그랬더니 오히려 나의 경험이 쌓이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 도서관 행사를 하나씩 끝내고 재미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 신경 쓰이는 일들이 간혹 생길 때에도 그로 인해 더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어 제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 같아요. 항상 본인 시간대에 묵묵히 도서관을 지켜 주시고 도서관 일에도 제 일 같이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우리 자원봉사자분들.. 이사나 취업으로 봉사가 어렵게 될 때면 늘 더 미안해 하시는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꿈크루도서관이 이렇게 자리를 잡고 안정이 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지금의 제가 도서관장의 자리에 어울리만한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은 임기동안 더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우리도서관과 함께 저도 더 성장할 것입니다. 목표가 있다면 언젠가 우리도서관도 도서관우수운영사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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